한화케미칼 신입사원들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둔 지난 11일 서울 정릉3동의 저소득 가구를 찾아 도배, 장판 교체, 청소 등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신입사원들은 해마다 입사하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한화케미칼 신입사원들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둔 지난 11일 서울 정릉3동의 저소득 가구를 찾아 도배, 장판 교체, 청소 등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신입사원들은 해마다 입사하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