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G마켓은 설을 앞두고 각종 선물세트를 한 자리에 모아 할인가에 선보이는 ‘2015 설 혜택 플러스’를 진행한다.

G마켓은 오는 15일까지 매일 설 선물세트 4개씩을 선정해 특가판매하는 ‘설 슈퍼딜’ 코너를 운영한다. 3배의 혜택을 제공하는 ‘세배 드립니다’를 통해 할인쿠폰 1회, 1000원 모바일전용 슈퍼쿠폰 2회 등 하루 총 3회에 걸쳐 쿠폰을 증정한다. ‘설날 선물관’에선 설 선물세트와 명절 준비용품, 여행상품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설 선물특집]G마켓에서 설 선물세트 알뜰쇼핑 하세요!…최대 82% 할인  -copy(o)1

가공식품 선물세트는 명절 시즌마다 꾸준히 인기다. ‘청정원 행복선물세트 6호’는 56% 할인된 1만2900원에, ‘동원선물세트 실속 24호’는 27% 할인된 1만8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어른들 간식용 선물로 좋은 ‘화과방 나눔과 베품 세트 1호(1만2900원)’와 ‘옛날 전병종합세트(1㎏*2박스, 8900원)’도 판매중이다.

G마켓이 운영하는 큐레이션 쇼핑사이트 G9은 오는 11일까지 ‘설맞이 특가 투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가공식품과 건강용품, 귀성용품 등 설 관련 상품을 최대 82% 할인된 가격을 선보인다.

명절증후군에 시달리는 어머니와 아내를 위한 선물로 안성맞춤인 ‘EASY-U 허리안마기’는 20% 할인된 15만9000원이다. ‘웰라이프 클로렐라 NEW’(700정 2병)는 4만6900원(36% 할인)에, ‘GNC 오메가3+멀티비타민 선물세트’는 3만9900원(46% 할인)에 선물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