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후판사업부문 분할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후판사업부문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일환으로 후판사업부문의 분할을 검토 중에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29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