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 홈플러스 쇼핑몰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홈플러스를 대표하는 약 70여개의 유명 패션브랜드들의 겨울 상품을 최대 70% (최초 Tag가 기준)까지 할인하는 올 시즌 최대 규모의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여성복의 ab.plus, 르퀸, 세리아 캐주얼의 디펄스, 에딕 전 품목 70%, 남성복의 런던포그 전 품목 60%, 코오롱패션 전품목 50%의 겨울 의류를 비롯 패션잡화의 준보석, 화장품 전 품목 50% 등 다양한 브랜드들과 품목들의 할인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금번 행사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홈플러스 47개점 쇼핑몰에서 진행된다.
아울러 해당점포 홈플러스 쇼핑몰에서 8만원 이상 구매 시 금액대별 쇼핑몰상품권을 증정하며 월드컵, 부천상동, 인천간석, 안산, 대전유성, 김해, 의정부점 7개점 쇼핑몰에서는 25일까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홈플러스’를 가입하면 패션브랜드 7만원 이상 구매(단일 브랜드)시 5천원 할인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