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오른쪽 줄 오른쪽 두 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김용 세계은행그룹 총재와 조찬간담회를 하고 있다. 현 부총리는 한국과 세계은행 간 협력을 확대해 한국의 우수인력이 세계은행 고위직 등에 진출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김 총재는 “빈곤 감축, 공동번영 달성을 위해 한국사무소를 매개로 개도국에 대한 지식을 공유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
현오석(오른쪽 줄 오른쪽 두 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김용 세계은행그룹 총재와 조찬간담회를 하고 있다. 현 부총리는 한국과 세계은행 간 협력을 확대해 한국의 우수인력이 세계은행 고위직 등에 진출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김 총재는 “빈곤 감축, 공동번영 달성을 위해 한국사무소를 매개로 개도국에 대한 지식을 공유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