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김사랑이 안타까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10일 "다이어트 하다 입술포진"이라며 병원에서 수액을 맞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1978년 생인 김사랑은 45세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우월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꼽히는 스타다. 그런 그가 무리한 다이어트로 병원까지 찾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도 우려를 보내고 있다.
팬들은 '다이어트 할 데가 어디있다고'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 '건강해지길 바란다'는 등 응원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