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6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19명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1225명(해외유입 1218명(내국인 88.2%))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9명으로 총 1만275명(91.5%)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681명이 격리 중이다.
국내 지역발생 신규확진자는 16명이며 해외유입 신규확진자는 3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9, 대구1, 인천3,경기2, 충북1,경북1, 검역2명이다. 누적사망자는 269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