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월 1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774명(해외유입 1073명(내국인 90.6%))이며, 이 중 9072명(84.2%)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9명이고, 격리해제는 13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하였다.
국내발생은 1명이며 해외유입(잠정) 확진자가 8명이다. 지역별 확진자수는 서울1, 인천1, 경기2, 경북 1, 검역4명이다. 누적사망자는 24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