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도 잊고 썰매타는 아이들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리풀 얼음썰매장에서 어린이들이 강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목도리에 안전모자를 쓴 채로 썰매를 타고 있다. 서초구가 조성한 이 썰매장은 내년 2월 9일까지 운영한다. [서초구]

jycafe@heraldcorp.com

강추위도 잊고 썰매타는 아이들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리풀 얼음썰매장에서 어린이들이 강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목도리에 안전모자를 쓴 채로 썰매를 타고 있다. 서초구가 조성한 이 썰매장은 내년 2월 9일까지 운영한다. [서초구]은 내년 2월 9일까지 운영한다. [서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