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할리우드 여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엽기사진이 화제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엽기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숟가락을 코에 붙인 채 엽기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아만다 사이드프리드는 금발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 이번 엽기사진을 통해 그녀의 엉뚱한 면모도 엿볼 수 있어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출연한 영화 ‘밀리언 웨이즈’는 지난 6월 국내 개봉했다.
[사진=아만다 사이프리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