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허연회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7월 수출액이 484억2000만 달러를 기록해 작년 같은 달보다 5.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수입액은 459억 달러로 5.8% 늘어났다.

이에 따라 지난달 무역수지는 25억2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