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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15일 동경주지역(감포읍, 양북·양남면) 116곳 경로당에 공기청정기(1억1천만원 상당) 등 물품을 기증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각 읍·면장과 월성원자력본부 관계자, 마을별 이장 등이 참석했다.

박양기 월성원자력 본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편안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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