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해외이주화물 운송기업 현대해운(대표이사 조명현)이 차별화된 안전성과 고객 편의성을 크게 높인 프리미엄 해외이사 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시장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현대해운은 독보적인 선진 물류시스템을 통한 프리미엄 해외이사∙국제택배 드림백∙귀국차량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에서 처음으로 누적 이용고객 10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만족에 기반한 프리미엄 서비스

현대해운은 기본에 충실한 서비스 및 지속적인 고객 만족 서비스 개발을 통해 글로벌 운송기업의 입지를 강화함과 동시에 물류 서비스 부문에서 소비자가 직접 뽑은 한국소비자만족지수 4년 연속 1위에 선정되며 대내외적으로 인정받는 글로벌 운송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해외국가 및 지역별 특성에 능통한 해외이사 컨설턴트 1:1 전담관리 제도 운영과 미국 LA, 캐나다 밴쿠버, 필리핀 마닐라 등지에 해외 법인 설립을 통해 해외이주화물의 통관•운송과정 최소화와 안전성을 강화하여 현대해운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했다.

현대해운, 안전성과 편의성 높인 프리미엄 해외이사 서비스 시장선도

또한 안전성 제고의 일환으로 기능성 포장재의 개발 및 사용에도 힘쓰고 있다. 특수강화 포장 자재로 제작된 레인보우 컬러강화박스 화물의 파손 및 훼손을 방지하고, 워터 프루프 코팅 공법으로 날씨에 관계없이 안심하고 해외이사를 진행할 수 있다.

■다양한 혜택으로 편의성 극대화

현대해운은 다양한 업종과 업무제휴를 맺고 해외이사∙국제택배 드림백∙귀국차량운송 서비스에 대해 할인이나 프로모션을 통한 실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해외이사 시 하나 SK SKYPASS 카드를 사용할 경우 견적가에서 10만 원∙드림백 5천 원이 할인되고 미국 해외이사 고객에게는 미국 자생한방병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150달러(한화 약 16만 원)상당의 무료 진료권이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와 MOU를 체결하여 현대해운을 통해 현대자동차 차량 구매 시 권장소비자가가 아닌 공장 출하가격에서 3% 할인과 함께 $250 추가 할인이 가능하며, 미국 및 한국에서도 10만 마일(약 16만km)∙10년간 소모품 무상교환 및 무상수리 보증기간의 풍성한 혜택을 모두 받아볼 수 있다.

특히 미국 크레딧을 아직 쌓지 못한 경우라도 신용도 관계 없이 현대해운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할부나 리스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헤럴드생생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