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A아트코어브라운은 새해 첫 전시로 삼성점과 청담점에서 조윤진, 최나리, 홍성덕 작가의 그룹전 ‘페르소나’를 개최한다. 그리스 어원의 ‘가면’을 뜻하는 페르소나는 작가들의 작업과 연관된 단어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우리 내면에 숨겨진 욕망의 자아, 즉 이중성을 나타낸다. 전시는 2월 28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