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청호나이스(대표 이석호)는 매트리스 무료진단 서비스<사진>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청호나이스의 매트리스 관리전문가인 PCC(Professional Care & Cleaning)가 직접 방문, 가정 내 매트리스 오염도를 측정하고 소독을 해주는 서비스다.
청호나이스 김대영 PCC 업본부장은 “매트리스의 상태를 확인하고 청소하는 것은 쾌적한 숙면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그동안 간과돼 왔던 매트리스 위생을 다시금 확인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매트리스 무료진단 서비스 신청은 2017년 1월 31일까지. 청호나이스 홈케어서비스 홈페이지(www.microcare.co.kr)를 통해 하면 된다.
조문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