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엔케이는 지난 1일 미국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에 ‘셀 투 셀 크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리엔케이]
리엔케이는 지난 1일 미국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에 ‘셀 투 셀 크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리엔케이]

지난달 오프라인 입점 이어 두 번째 제품 선보여

3월 코스트코 온라인몰서 조기 완판 기록

식물 유래 ‘리얼셀’ 25만개 함유…북미 시장 공략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코웨이의 화장품 자회사 힐러비가 운영하는 뷰티 브랜드 리엔케이가 미국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 제품을 확대한다.

리엔케이는 지난 1일 미국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에 ‘셀 투 셀 크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리엔케이는 지난 10월 미국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해 신규 뷰티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하는 ‘뷰티 테이블’을 통해 ‘셀레스티엘 콜라겐 크림’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셀 투 셀 크림’은 두 번째 오프라인 판매 제품이다.

리엔케이는 지난 3월 미국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 ‘셀 투 셀 크림’을 판매해 준비 물량이 조기에 소진됐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판매에 이어 오프라인으로 유통 채널을 확대하는 것이다.

‘셀 투 셀 크림’은 피부 탄력과 주름, 보습 관리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애버래스팅 플라워, 아라비아 몰약, 아메리카 노팔 등 식물에서 유래한 ‘리얼셀’ 25만개를 함유했다.

프랑스 보르도대와 공동 연구로 개발한 기술도 적용했다. 식물 세포의 원형을 유지하면서 유효 성분을 담아 피부에 전달하도록 설계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리엔케이는 35~60세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4주간 진행한 인체적용시험에서 보습과 피부 치밀도, 주름, 탄력 등의 개선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리엔케이 관계자는 “미국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 조기 완판된 제품을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제품군을 확대해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ho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