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론2·대환 대출 등 재개
변동형 모기지보험 가입 중단 조치는 유지
[헤럴드경제=서상혁 기자] 하나은행은 11월부터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판매를 재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신규 취급 대상은 비대면 주담대 중 아파트론2, 주택담보대출·주거용 오피스텔 갈아타기다. 재개 시기는 11월 2일부터다.
하나은행은 혼합형 대출 모기지보험(MCI·MCG)의 판매도 시작한다. 모기지 보험에 가입하면 대출 한도가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 은행권의 보편적인 한도 제한 조치다.
다만 상대적으로 금리가 저렴한 변동금리형 대출의 MCI·MCG 가입은 여전히 불가능하다.
하나은행은 지난 8월 비대면 주담대 신규 취급을 중단했다. 하지만 최근 가계대출 여력이 일부 확보되면서 취급을 재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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