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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서울 동화축제가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려 아이들이 창작동화 ‘내친구 나루몽’을 대형책으로 만든 스토리빅북을 보고 있다. 이번 축제는 28일 까지 열리고 동화관련 전시, 공연, 체험 등 52종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br />김명섭기자 msiron@heraldcorp.com 제3회 서울 동화축제가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려 아이들이 창작동화 ‘내친구 나루몽’을 대형책으로 만든 스토리빅북을 보고 있다. 이번 축제는 28일 까지 열리고 동화관련 전시, 공연, 체험 등 52종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김명섭기자 msiron@heraldcorp.com ‘책속의 주인공이 된 것 같아요.’ 제3회 서울 동화축제가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려 아이들이 창작동화 ‘내친구 나루몽’을 대형책으로 만든 스토리빅북을 보고 있다. 이번 축제는 28일까지 열리고 동화관련 전시, 공연, 체험 등 52종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김명섭기자/msiron@heraldcorp.com

‘책속의 주인공이 된 것 같아요.’ 제3회 서울 동화축제가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려 아이들이 창작동화‘ 내친구 나루몽’을 대형책으로 만든 스토리빅북을 보고 있다. 이번 축제는 28일까지 열리고 동화관련 전시, 공연, 체험 등 52종의 프로그램을 즐길수 있다. 김명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