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유·김고은·제이홉 산다…아페르한강은 어떻게 ‘연예인 아파트’가 됐나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
서울의 중심지인 용산구 서빙고동에 자리한 지하 5층~지상 10층으로 구성된 초고가 아파트 ‘아페르한강’은 총 26세대 중 30% 이상이 연예인으로 구성돼있으며 풍수지리·보안·커뮤니티·설계 등 여러 측면에서 희소성을 극대화했다고 한다.
2025.11.08 07:00
“신동엽·봉준호가 사는 여기, 고현정도 살았다고?” 100억 반포아파트 대신 택한 ‘이 동네’[초고가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
서래마을은 복잡한 도심과 분리돼 완벽한 고요함과 안전함을 누릴 수 있다. 우수한 학군과 외국인학교가 모두 도보권이며, 편의와 문화가 공존한다. 이런 입지는 국내 서래마을이 유일하다. -서래마을 인근 공인중개업소 대표 래미안원베일리, 아크로리버파크, 래미안퍼스티지… 서울 서초구 반포동은 국내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들이 밀집한 곳이다. 하지만 반포천만 건너면 같은 반포동인데 전혀 다른 분위기의 동네가 나온다. 서울의 ‘작은 프랑스’ 서래마을이다. 대부분의 강남 일대가 그렇듯, 이 곳도 1980년대 중반 강남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거주 환경이 달라졌다. 그 중에서도 동네 분위기를 확 바꾼 것은 1985년 한남동에 있던 프랑스학교가 이 곳으로 이전한 것이다. 이 곳에 위치한 ‘서울프랑스학교(Lycée français de Séoul, LFS)’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프랑스 교육부로부터 인가를 받은 학교다. 완전히 프랑스 교육 프로그램을 따르고 있기 때문에, 별도의 절차 없이 프랑스 대학으로 진학
2025.11.06 11:18
“외부인은 정면조차 볼 수 없다” 단 16세대만을 위한 귀족의 집, 어디?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
재벌 총수 일가를 비롯해 유명 연예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강북의 대표 부촌인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헤렌하우스는 유정현 넥슨 창업자의 배우자인 유정현 넥슨 지주사 NXC 의장을 비롯해 이범 에스콰이아 전 회장, 임종윤 한미그룹 오너2세 등 기업인들이 살고 있다.
2025.11.01 07:00
“김남주·송혜교가 사는 200억 집인데 처음 들어봐” 강남 한복판 비밀스런 이 단지 [초고가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
[헤럴드경제=정주원 기자] 서울 강남구 삼성동 경기고등학교 뒤편 언덕길. 이곳에는 ‘현대주택단지’라 불리는 작은 마을이 있다. 총 28채의 단독주택이 4열(A·B·C·D라인)로 늘어선 이곳은 강남에서도 손꼽히는 초고가 주택지다. 1985년 현대건설이 조성한 타운하우스형 단독단지로, 평지 위에 빽빽이 들어선 강남 일대에서 보기 드문 저밀도 주거지다. 인근에는 코엑스·한국도심공항 등 화려한 업무시설을 비롯한 ‘삼성동 힐스테이트 2차 아파트’의 고층 아파트가 둘러쌓고 있어 마치 ‘빌딩 숲’ 속의 작은 요새 같은 느낌도 든다. 그래서일까. 조용하지만 도심과 맞닿은 입지, 외부 접근이 차단된 폐쇄형 구조 덕분에 현대주택단지는 ‘한국의 베벌리힐스’로 불린다. 현대주택단지는 1980년대 준공 이후 4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지만, 단지는 여전히 강남권 부촌의 상징이다. 거주자 면면은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이들이다. 배우 김남주·김승우 부부가 2003년 20억원에 매입해 현재까지 실거주 중이며 ▷
2025.10.25 07:00
“신동엽·봉준호가 사는 여기, 고현정도 살았다고?” 100억 반포아파트 대신 택한 ‘이 동네’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래미안원베일리, 아크로리버파크, 래미안퍼스티지… 서울 서초구 반포동은 국내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들이 밀집한 곳이다. 하지만 반포천만 건너면 같은 반포동인데 전혀 다른 분위기의 동네가 나온다. 서울의 ‘작은 프랑스’ 서래마을이다. 대부분의 강남 일대가 그렇듯, 이 곳도 1980년대 중반 강남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거주 환경이 달라졌다. 그 중에서도 동네 분위기를 확 바꾼 것은 1985년 한남동에 있던 프랑스학교가 이 곳으로 이전한 것이다. 이 곳에 위치한 ‘서울프랑스학교(Lycée français de Séoul, LFS)’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프랑스 교육부로부터 인가를 받은 학교다. 완전히 프랑스 교육 프로그램을 따르고 있기 때문에, 별도의 절차 없이 프랑스 대학으로 진학이 가능하다. 때문에 1990년대 르노삼성 등 프랑스 기업의 한국 진출 시 이 일대는 서울 속 프랑스가 되게 됐다. 서래(西來)라는 이름도, 서구(프랑스)에서 온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게 되면
2025.10.11 07:00
“교통이 불편해야 조용하죠” 평창동 부자의 생각은 달랐다 [초고가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
서울 종로구 평창동은 인근 부암동, 청운동, 성북동과 함께 손꼽히는 ‘부촌 동네’ 중 하나로, 오보에힐스(Oboe Hills)는 평창동의 고급 주택을 대표하는 타운하우스이다.
2025.09.27 07:00
성북동 최고급 타운하우스, 12채 중 4채는 쿠웨이트가 샀다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
[헤럴드경제=박로명·윤성현 기자] 지난 17일 찾은 서울 성북구 성북동 대사관로 일대. 1970년대부터 전통적 ‘부촌 1번지’로 통했던 성북동엔 흔치 않은 타운하우스가 있다. 고급 단독주택과 각국 대사관저를 지나 가파른 언덕길을 오르면 북악산 자락 깊숙이 둘러싸인 삼엄한 모습을 드러낸다. 맞은편엔 한국 현대사의 주요 무대 중 하나였던 ‘삼청각(三淸閣)’이 있다. 성인의 키보다 족히 2배는 높아 보이는 대문은 굳게 닫혀있고, 이따금 차고 문이 열리면 좁은 틈 사이로 주차된 고급차들을 엿볼 수 있다. 칼처럼 다듬어진 조경수들은 국립공원 못지않은 자태로 압도한다. 오직 12가구를 지키기 위해 수십 개의 폐쇄회로(CC)TV와 적외선 감지기가 설치돼 있어 ‘철통 보안’을 자랑한다. 이곳은 2010년된 준공된 ‘게이트힐즈 성북’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 12가구 규모다. 156평부터 181평 사이 5개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장점만 가져와 저층 단독주택을 연속적으로
2025.09.20 07:00
“421억 집이 순식간에 팔렸다” 트럼프·베컴도 옮겨간 플로리다, 부자들 몰린 이유는[초고가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
플로리다주는 1985년 당시 부동산 사업가였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팜비치에 위치한 고급 리조트 마라라고를 자신의 저택으로 사들이며 은퇴한 부자들을 위한 거주지로 잡았던 곳으로 최근에는 젊은 부자들까지 너도나도 집을 사겠다고 모이는 부의 또 다른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2025.09.13 07:00
[영상] 세계에서 6번째 높은 곳, 시그니엘은 왜 통장 잔고 보여야 입주하게 됐나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
2017년 완공돼 여덟살이 된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여러 초고가빌딩·주택이 뛰어넘을 수 없는 존재감을 유지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힙하고’, ‘시끄럽고’, ‘핫’한 초고가계의 셀럽, 시그니엘을 들여다봤다.
2025.09.06 07:00
김종국 ‘62억 신혼집’…이병헌·장동건도 살았던 고급빌라 브랜드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
2000년대 초중반부터 고급 빌라촌이 형성된 논현동 일대에는 방송인 김종국이 62억원 전액 현금에 매수해 화제가 된 ‘논현아펠바움2차’가 있는데, 강남 한복판 입지지만 그 사이에 형성된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주거 환경이 자산가들이 선호하는 논현아펠바움만의 차별화 요소로 자리잡았다.
2025.08.30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