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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소액주주 우려 진화 나서…“인적분할 후 계열사 매각·블록딜 사실무근”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카카오가 인적분할 이후 주요 계열사의 매각과 블록딜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인적분할을 둘러싼 주주 우려를 불식하는 동시에 사업 가치가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20일 카카오는 서울 여의도 FKI타워컨퍼런스센터에서 ‘제2차 소액주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이 자리에서 내년 인적분할 이후 성장 전략과 주주 가치 제고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김도영 카카오X 대표이사 내정자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인적분할의 취지 ▷분할 이후 성장 전략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 방안 등을 주제로 소액주주와 의견을 나눴다. 이날 현장에서 카카오는 인적분할 이후 계열사 매각·블록딜 소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선을 그었다.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 등 주요 금융 계열사의 매각 가능성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는 “인적분할은 자회사 매각과 전혀 무관한 사안”이라며 “관련된 소문은 단 한 번도 논의된 적
2026-10-20 16: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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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상생 사업 ‘곳곳’...공주 원도심상권 살렸다
“카카오 사업 ‘곳곳’과 제작한 매거진 책자를 보기 위해서 직접 찾아오신 손님이 늘었어요.” 충남 공주시 제민천 일대에서 토종 곡물 음료 매장 ‘곡물집’을 운영하는 천재박(48) 브랜드 디렉터. 그는 최근 공주의 상권 풍경이 뒤바뀌었음을 실감하고 있다. 카카오가 지역 상생 사업 ‘곳곳’을 통해 공주 골목의 숨은 가게들을 알리면서다. 천 디렉터는 곳곳 매거진을 발간하는 데 참여하기도 했다. 그는 “매거진 발간 후 평소에 뵙기 힘들었던 새 손님의 발길이 이어진 것”이라며 “저희 공간을 깊이 이해하고 찾아와 주시는 분들이 늘어날 때 영향력이 훨씬 커진다고 느낀다”고 전했다. 매거진 참여는 카카오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 기획전으로도 이어졌다. 천 디렉터는 “바빠서 온라인 홍보를 직접 챙기기 쉽지 않았는데, 덕분에 자연스럽게 온라인에서 가게를 알릴 기회가 생겼다”고 말했다. 카카오가 지역 상생 사업 ‘곳곳’을 통해 공주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곳곳은 지역의 숨은 가게를
2026-10-20 11: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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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경험형 멤버십...화담숲에서 꽃 피웠다
“저희 3대 가족의 LG유플러스 이용 기간을 합치면 100년이 넘어요.” 지난 19일 경기도 광주시 화담숲을 찾은 김연수(56)씨. 김씨에게 이번 나들이는 여느 가을 소풍과 달랐다. 올해 아흔을 맞은 아버지부터 자녀까지 3대 가족이 LG유플러스 장기고객이라는 이유로 한자리에 모였기 때문이다. 김씨는 “가족과 뜻깊은 추억을 만들고 싶었는데, LG유플러스 장기고객 초청행사로 부모님부터 자녀까지 나란히 화담숲을 거닐 수 있어 의미가 있다”고 했다. LG유플러스가 장기고객을 위한 ‘경험형 멤버십’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의 할인 중심 혜택에서 벗어나 문화·여가 등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초청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내년에는 장기고객 초청행사를 올해보다 3배 늘린 연 24회로 늘려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기자가 직접 LG유플러스 장기고객 초청행사가 열린 화담숲을 찾았다. 단풍나무로 울긋불긋 물든 숲길에 가족 단위로 삼삼오오 모인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가을 숲의 풍경을
2026-10-20 11: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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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카오톡 채널 새 단장…매장 소식도 숏폼으로 즐긴다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카카오가 카카오톡 채널을 개편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채널에 올라온 소식과 숏폼 영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화면을 도입하고, 사진과 동영상을 최대 40개까지 첨부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20일 카카오는 카카오톡 채널 ‘채널홈’과 ‘소식’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 중인 파트너는 업종과 운영 방식에 맞춰 채널을 구성하고, 이용자는 다양한 콘텐츠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우선 카카오는 새 채널 홈 유형인 ‘콘텐츠형 채널홈’을 추가했다. 콘텐츠형 채널홈은 채널에 게시된 소식과 숏폼 콘텐츠를 격자형 피드로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관심 있는 콘텐츠를 시청한 뒤, 위아래로 넘겨 해당 채널의 다른 소식도 이어서 볼 수 있다. 아울러 카카오는 해당 서비스로 채널 파트너의 선택지로 넓혔다고 설명했다. 파트너는 기존 일반형과 새롭게 추가된 콘텐츠형 중 하나를 선택해 소식을 소개할 수 있다. 채널 특색을 담은
2026-10-20 09: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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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우리 가족 LGU+ 이용 기간만 100년”…화담숲서 꽃피운 ‘경험형 멤버십’](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르포] “우리 가족 LGU+ 이용 기간만 100년”…화담숲서 꽃피운 ‘경험형 멤버십’
[헤럴드경제(광주)=차민주 기자] “저희 3대 가족의 LG유플러스 이용 기간을 합치면 100년이 넘어요.” 지난 19일 경기도 광주시 화담숲을 찾은 김연수(56)씨. 김씨에게 이번 나들이는 여느 가을 소풍과 달랐다. 올해 아흔을 맞은 아버지부터 자녀까지 3대 가족이 LG유플러스 장기고객이라는 이유로 한자리에 모였기 때문이다. 김씨는 “가족과 뜻깊은 추억을 만들고 싶었는데, LG유플러스 장기고객 초청행사로 부모님부터 자녀까지 나란히 화담숲을 거닐 수 있어 의미가 있다”고 했다. LG유플러스가 장기고객을 위한 ‘경험형 멤버십’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의 할인 중심 혜택에서 벗어나 문화·여가 등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초청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내년에는 장기고객 초청행사를 올해보다 3배 늘린 연 24회로 늘려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기자가 직접 LG유플러스 장기고객 초청행사가 열린 화담숲을 찾았다. 단풍나무로 울긋불긋 물든 숲길에 가족 단위로 삼삼오오 모인 방문객의 발
2026-10-2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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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매거진 보러 우리 가게를 찾아왔어요”…공주 상권에 활력 불어넣는 카카오](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르포] “매거진 보러 우리 가게를 찾아왔어요”…공주 상권에 활력 불어넣는 카카오
[헤럴드경제(공주)=차민주·이준영 기자] “카카오 사업 ‘곳곳’과 제작한 매거진 책자를 보기 위해서 직접 찾아오신 손님이 늘었어요.” 충청남도 공주시 제민천 일대에서 토종 곡물 음료 매장 ‘곡물집’을 운영하는 천재박(48) 브랜드 디렉터. 그는 최근 공주의 상권 풍경이 뒤바뀌었음을 실감하고 있다. 카카오가 지역 상생 사업 ‘곳곳’을 통해 공주 골목의 숨은 가게들을 알리면서다. 천 디렉터는 곳곳 매거진을 발간하는 데 참여하기도 했다. 그는 “매거진 발간 후 평소에 뵙기 힘들었던 새 손님의 발길이 이어진 것”이라며 “저희 공간을 깊이 이해하고 찾아와 주시는 분들이 늘어날 때 영향력이 훨씬 커진다고 느낀다”고 전했다. 매거진 참여는 카카오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 기획전으로도 이어졌다. 천 디렉터는 “바빠서 온라인 홍보를 직접 챙기기 쉽지 않았는데, 덕분에 자연스럽게 온라인에서 가게를 알릴 기회가 생겼다”고 말했다. 카카오가 지역 상생 사업 ‘곳곳’을 통해 공주 원도심 상권
2026-10-2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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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아크릴과 손잡고 의료 AI 사업 확대…병원 맞춤형 서비스 개발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KT가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아크릴과 손잡고 의료기관의 AI 전환(AX) 사업 확대에 나선다. 의료 데이터 표준화부터 AI 서비스 개발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 병원별 맞춤형 사업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20일 KT는 의료 AI 전문기업 아크릴과 의료기관의 데이터 활용과 AI 서비스 도입을 위한 의료 AX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크릴은 의료 데이터 플랫폼과 의료 AI 설루션 구축 역량을 보유한 AX 인프라 전문기업이다. KT에 따르면 현재 의료 현장에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단순 진료 지원을 넘어 데이터 활용, 연구, 행정, 병원 운영 전반으로 확대됐다는 설명이다. 이로써 분산된 의료 데이터를 표준화·연계해 실제 의료 서비스로 연결하기 위한 기술 검증의 중요성이 커졌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의료기관 맞춤형 AX 사업 모델을 공동 발굴하겠다는 목표다. KT의 AI·클라우드·데이터 기반 통합 구축 역량과 의료 AX 사업
2026-10-20 08: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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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매출 1조원 넷플릭스, 세금 꼼수 논란
넷플릭스가 지난해 한국 시장에서 처음으로 1조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지만, 번 돈의 81%를 미국 본사에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법인의 영업이익은 203억원에 그치면서, 세금 부담을 줄였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넷플릭스의 국내 매출은 1조542억원으로 집계됐다. 넷플릭스가 지난 2016년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연간 매출이 1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21년 매출인 6317억원과 비교하면 4년 사이 약 1.7배 불어난 규모다. 하지만 매출의 81%에 달하는 8539억원은 미국 본사로 향했다. 지급 명목은 ‘구독 멤버십 구매 대가’ 등이었다. 국내 법인이 이용자에게 판매하는 구독 서비스를 본사로부터 구매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을 뜻한다. 국내 법인이 거둔 영업이익은 203억원, 영업이익률은 1.9%에 그쳤다. 매출 100원당
2026-10-19 11: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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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덕에 1조원 벌었는데” 돈은 미국으로…넷플릭스의 ‘배신’ 충격적, 이 정도일 줄은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넷플릭스가 지난해 한국 시장에서 처음으로 1조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지만, 번 돈의 81%를 미국 본사에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법인의 영업이익은 203억원에 그치면서, 세금 부담을 줄였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넷플릭스의 국내 매출은 1조542억원으로 집계됐다. 넷플릭스가 지난 2016년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연간 매출이 1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21년 매출인 6317억원과 비교하면 4년 사이 약 1.7배 불어난 규모다. 하지만 매출의 81%에 달하는 8539억원은 미국 본사로 향했다. 지급 명목은 ‘구독 멤버십 구매 대가’ 등이었다. 국내 법인이 이용자에게 판매하는 구독 서비스를 본사로부터 구매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을 뜻한다. 국내 법인이 거둔 영업이익은 203억원, 영업이익률은 1.9%에 그쳤다
2026-10-18 2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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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AI로 와이파이 장애 사전 차단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와이파이 기술을 유럽 시장에 선보였다. AI로 와이파이 품질 저하를 사전에 감지해 고객의 불편을 빠르게 해결하겠다는 방침이다. 16일 LG유플러스는 유럽 최대 규모의 통신·네트워크 전시회에서 AI 기반 차세대 와이파이 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오스트리아 빈 국제전시장 ‘메세 빈’에서 열린 글로벌 통신·네트워크 전시회 ‘네트워크 X 2026’(사진)에 참가했다. 네트워크 X는 글로벌 통신사업자와 네트워크 장비 제조사,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등이 참여해 유·무선 네트워크와 브로드밴드, AI 기반 네트워크 등 차세대 통신 기술을 공유하는 행사다. LG유플러스는 행사 현장에서 지난해 국내 통신사 최초로 선보인 6GHz 대역 지원 와이파이7의 상용화 성과를 소개했다. 해당 공유기는 2.4GHz, 5GHz, 6GHz 대역을 모두 활용해 안정적인 무선 환경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AI로 와이파이 품질 데이
2026-10-16 11:37:05




![[르포] “우리 가족 LGU+ 이용 기간만 100년”…화담숲서 꽃피운 ‘경험형 멤버십’](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0/news-p.v1.20261019.fecb8acce8684f608bf1e132accfa4a1_T1.pn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