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오른쪽) KT 회장은 7일 서초동 올레캠퍼스에서 첫 도입한 ‘사내 기업(CIC)’의 1호인 최대출 소사장에게 임명패를 수여했다. 이 회장은 “육성기간 동안 사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KT 신성장의 밑거름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KT는 신성장이 가능한 사업 아이템을 내놓는 임직원을 소사장으로 임명해 3년간 집중 지원하며 발생하는 순이익의 20%를 인센티브로 제공키로 했다.
이석채(오른쪽) KT 회장은 7일 서초동 올레캠퍼스에서 첫 도입한 ‘사내 기업(CIC)’의 1호인 최대출 소사장에게 임명패를 수여했다. 이 회장은 “육성기간 동안 사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KT 신성장의 밑거름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KT는 신성장이 가능한 사업 아이템을 내놓는 임직원을 소사장으로 임명해 3년간 집중 지원하며 발생하는 순이익의 20%를 인센티브로 제공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