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 KTB투자증권(대표이사 주원, www.ktb.co.kr)은 9일 오후 4시 30분 강남구 테헤란로 역삼 아이타워 2층 강남금융센터에서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KTB 인베스톡(Investalk) 4월 세미나’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인베스톡은 시황분석, 업종별 애널리스트의 산업전망, 탐방 기업 리뷰로 구성되며, 애널리스트 발표 후에는 각 지점의 관심종목에 대한 심층토론을 하는 형태이다.
강사로는 다년간 주요 언론 선정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활동해온 리서치본부 박석현 투자전략파트장이 나선다.
주제는 ‘국내증시 저평가 매력점검’으로 최근 지지부진한 장세 속에서도 한국 주식시장은 저평가돼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유망업종에 대해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예정이다.
지난 3월 인베스톡 세미나를 주관한 강남금융센터의 류창곤 센터장은 “엔화 약세와 같은 글로벌 경제현안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됐다는 고객들의 평가가 많았다”며 “매월 개최되는 세미나에서 고객들이 고급 투자정보를 많이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선착순 50명에 한하며, 자세한 내용은 KTB투자증권 영업추진팀(02-2184-2356)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