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배우 유연석이 과거 이태원에서 바를 운영한 적이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배우 이동휘와 양세종이 게스트로 나왔다.
방송에서 두 사람은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서울 해방촌을 찾아 시민들과 만났다.
이후 네 사람은 해방촌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튀르키예 출신 자매를 첫 번째 ‘틈 주인’으로 만났다.
자매의 이야기를 듣던 유연석은 “이태원에서 바를 5년 가까이 해봤다”며 뜻밖의 자영업 경험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유연석은 “경영한 지 4년 됐다고 하시면 딱 고민이 될 타이밍”이라며 “보통 계약을 5년씩 많이 해서 연장할 것인지 고민이 될 시점이다”고 바 운영 경험을 떠올리며 현실적인 공감을 전했다.
한편 유연석은 지난 2003년 영화 ‘올드보이’로 데뷔해 드라마 ‘응답하라 1994’, ‘낭만닥터 김사부’,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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