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찬에 정대철 회장 등 참석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장 등 헌정회 인사들과 오찬 간담회를 한다.
청와대는 2일 공지를 내고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헌정회 회장단과 오찬을 함께 하며 오랜 경륜과 지혜를 경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헌정회는 김영삼 전 대통령 이후 비정기적으로 대통령과 만나 정치 원로로서 다양한 의견을 전달해 왔다. 헌정회는 1968년 국회의원 동우회로 출발해 헌법 수호와 의회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온 초당파적 국가원로단체다.
이번 오찬에서도 정 회장 등 헌정회 인사들은 최근 여론을 전달하고 고언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대통령도 다양한 현안을 두고 조언을 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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