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하하가 새 노래를 발매한 소식에 “왜 말아먹으려고 그러냐”고 말했다. 하하의 신곡 제목은 ‘국밥’이다.
2일 방송가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선 하하의 신곡 발매 소식을 두고 출연자들 사이에서 대화가 오갔다.
지난달 말 발매된 ‘국밥’은 하하가 작사했고, 작곡에 참여했다. 가수 권인하 피처링에 참여했다.
하하는 “언젠가 먼 훗날에 너희가 성공했을 때 날 다시 만나면 내가 기꺼이 따뜻한 국밥 한 그릇 사주겠단 얘기”라고 곡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이에 양세찬이 “곡이 제목 따라간다고 하더라”고 농담하자, 유재석도 “말아먹는다니까”라고 가세했다.
하하는 “말아먹어도 돼. 그들의 꿈을 응원하면 된다”고 받아쳤다.
하하가 ‘국밥’을 부르자, 지석진은 적극적으로 호응했다. 유재석은 “우리 중에 60대 반응이 좋네”라고 평가했고, 지석진은 “진짜 좋다. 나 미치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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