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사진)는 문래동1가에서 신도림역 방향으로 바로 진출이 가능한 ‘지름길’ 연결도로를 3일 개통한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문래동1가 기계금속집적지에서 신도림역 방면으로 가기 위해서는 문래동 사거리까지 최대 500m를 거슬러 올라가야 했다. 구는 거주자 우선 주차장 일부를 도로로 바꿔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결하기로 했다.
이번에 개통하는 도로는 폭 9.5m, 연장 40m 규모로 총사업비 5억원이 투입됐다. 특히 이번 연결도로 개통으로 경인로를 우회하지 않고 신도림1교로 직접 진출입이 가능해졌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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