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배우 고윤정이 데뷔 전 대학생 시절 모습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고윤정이 데뷔 전 서울여자대학교 재학 당시 촬영한 축제 주점 홍보 포스터가 확산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서울여자대학교 미술대학의 축제 주점 홍보를 위해 제작된 포스터로, 고윤정이 모델로 등장했다. 긴 생머리를 한 고윤정은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고윤정과 같은 학교에 다녔다고 밝힌 한 누리꾼의 목격담도 알려졌다. 이 누리꾼은 “대학 축제 때 과 주점을 했는데 포스터 사진으로 후배였던 고윤정의 사진을 썼다”며 “만석은 당연했고 학교에 놀러 온 친구들에게 누구냐는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그 사진도 실물을 절대 못 담았다”며 “처음 데뷔해 TV에 나온다고 해서 봤는데 실물보다 못 나왔다고 생각했다. 얼굴도 예뻤지만 인사성이 정말 밝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한편 1996년생인 고윤정은 서울여자대학교 현대미술과를 전공했다. 대학 시절 ‘대학내일’ 표지모델로 얼굴을 알린 뒤 2019년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넷플릭스 ‘보건교사 안은영’, ‘스위트홈’, JTBC ‘로스쿨’, tvN ‘환혼’, 디즈니+ ‘무빙’, tvN ‘언젠가는 슬기로운 전공의 생활’ 등에 출연했다.
choigo@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