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디자인 : 코리아헤럴드 남경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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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하는 Z세대 구직자 10명 중 7명은 AI에 고민이나 속마음을 털어놓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민을 상담한 응답자 중 76%는 AI의 조언을 실제 행동으로 옮겼다고 답했다. 조언이 도움이 됐다는 응답은 79%였다. 진학사 캐치가 최근 Z세대 구직자 1110명을 대상으로 QR코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다. 고민이 생길 때 가장 먼저 찾는 대상은 친구가 31%로 가장 높았다. 생성형 AI는 26%로 뒤를 이었다. 가족은 18%, 연인은 13%, 멘토는 5%, 전문 상담사는 4%순이었다. AI에 상담한 내용은 취업·진로가 69%로 가장 많았다. 인간관계는 40%, 연애·이별은 26%, 경제적 고민은 16%, 외모·자존감은 10%였다. 응답자들은 객관적인 해결책을 얻을 수 있다는 점과 대화 상대가 자신을 판단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 언제든 대화할 수 있다는 점을 AI 상담 이유로 꼽았다.


cheo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