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13일 오후 인천 남동구 홈플러스 구월점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이용객 여러 명이 다쳤다. 경찰은 현장에서 이 남성을 체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9분쯤 인천시 남동구 홈플러스 구월점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흉기를 휘두른 남성 A 씨를 체포하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A 씨의 범행으로 다친 홈플러스 이용객을 6~8명으로 보고 있다. 정확한 부상자 수와 부상 정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홈플러스 구월점은 인천지하철 1호선 예술회관역 인근에 있다. 같은 건물에 영화관이 함께 있어 평소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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