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아 서울 취약계층에 쌀 900포대 전달
[헤럴드경제=안효정 기자]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울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10kg 쌀 900포대를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EY한영이 전달한 쌀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서울 지역 취약계층 가구와 푸드뱅크·마켓에 전달됐다. EY한영의 추석 맞이 쌀 기부는 지난 2024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으며, 지금까지 누적 약 1억2000만원 상당의 10kg 쌀 3000여 포대가 지역사회에 전달됐다.
이번 기부는 EY한영의 사내 사회공헌 네트워크인 ‘EY한영 한마음나누미’를 통해 마련됐다. 2006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출발한 한마음나누미는 올해 출범 20주년을 맞아 사단법인 ‘한영한마음나누미’로 정식 출범했다. 법인은 이번 사단법인 전환을 계기로 사회적 가치와 실질적인 변화를 창출하는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용근 EY한영 대표이사는 “EY한영은 앞으로도 미래 세대와 취약계층을 지원하며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EY한영은 2024년 회계연도(2024년 7월~2025년 6월) 기준 총 매출 7648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달성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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