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대왕 페스티벌 포스터.[경주시 제공]
문무대왕 페스티벌 포스터.[경주시 제공]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도와 경주시, 경주문화재단은 다음달 3∼4일 경주시 감포읍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에서 ‘2026 문무대왕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다큐멘터리 상영, 역사특강, 특별공연, 음악축제 등으로 이어진다.

주최 측은 첫날 오후 3시 포항MBC 제작 다큐멘터리 ‘대왕, 문무’를 상영하고 역사학자인 이익주 서울시립대 교수의 ‘문무대왕의 삼국통일’을 주제로 한 강연을 마련한다.

이날 저녁에는 만파식적 설화를 소재로 국악과 극적 요소를 결합한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둘째 날에는 클래식과 재즈, 인디 음악 등 다양한 장르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음악축제가 열린다.

주최 측은 관람객이 참여하는 역사 퀴즈쇼, 체험 행사, 먹거리 존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행사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경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경주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