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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예지, ‘학력 위조’ 논란 이어 ‘비행기표 먹튀’ 의혹까지
서예지 [OSEN]

[헤럴드경제] 배우 서예지가 지인의 돈으로 비행기표를 산 뒤 아직 갚지 않고 있다는 새로운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유튜브 채널 '바나나 이슈'는 서예지가 스페인에 있을 당시 같은 교회에 다니는 등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A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A씨는 서예지가 평소 자신을 하녀처럼 대하는 등 무시했다고 주장했다.

또 서예지가 '한국에서는 친구끼리 통장 비밀번호도 다 알려준다'면서 접근해 비밀번호를 알려주자 자신의 돈으로 바르셀로나행 비행기표를 끊고 돈을 갚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문제로 서예지에게 연락을 했더니 '넌 한국에서는 나를 쳐다도 못 본다'는 식의 안하무인식 대답이 돌아왔다고 주장했다.

A씨는 앞서 논란이 된 서예지의 학력 위조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서예지가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 합격도 못 한 것은 마드리드에 있던 한인들이 모두 다 안다"고 밝혔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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