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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레버리지 ETF “보완대책 신속히 마련하라”
[헤럴드경제=서영상·양영경·문혜현·김해솔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에게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를 언급하며 “보완대책을 잘 신속하게 마련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후 두 번째 부처 업무보고 중 이 원장에게 “최근 삼성·하이닉스 ETF 때문에 많이 당하고 계신 모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이 원장은 “시장관리자로서 저희 책임이 있어서 책임을 달게 받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약 한 달 만에 증시 변동성이 심해지자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했다”고 발언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에게도 “여기도 ETF 때문에 시끄럽죠”라고 말했다. 이어 “자본시장 정상화, 선진화 문제는 중요한 과제니까 잘 챙겨봐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부동산에 집중된 유동성의 자본시장 유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때 코스피가 9385포인트까지
2026-07-15 14: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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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비중 커…원시적 자본시장 정상화 계속”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지금까지 1년이 지나면서 많은 성과들을 내주셨다. 남아있는 기간 3년 11개월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후 두 번째 부처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장기 정책 집행 준비와 기존 우리 안에 있던 문제들을 시정하는 일을 잘해야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부동산에 집중된 유동성의 자본시장 유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한때 코스피가 9385포인트까지 올랐다가 전날 6783포인트까지 하락한 상황에서 나온 발언인 만큼 시장 안정과 자본시장 활성화 의지를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자본시장 정상화, 선진화는 매우 중요한 국가정책”이라면서 “가용 자원이 부동산에 묶이게 되니 경제 성장 발전이나 자원 배분에 매우 불합리한 결과가 발생한다”고 진단했다. 또 “우리 사회에 자산배분에서 부동산 비중이 너무 커서 매우 원시적”이라고 지적했다. ▶관련기사 6면 이 대통령은 자본이 생산적 금융으로
2026-07-15 11: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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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자산배분 부동산 비중 원시적으로 너무 커”
[헤럴드경제=서영상·양영경·문혜현·김해솔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지금까지 1년이 지나면서 많은 성과들을 내주셨다. 남아있는 기간 3년 11개월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후 두 번째 부처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장기 정책 집행 준비와 기존 우리 안에 있던 문제들을 시정하는 일을 잘해야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부동산에 집중된 유동성의 자본시장 유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한때 코스피가 9385포인트까지 올랐다가 전날 6783포인트까지 하락한 상황에서 나온 발언인 만큼 시장 안정과 자본시장 활성화 의지를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자본시장 정상화, 선진화는 매우 중요한 국가정책”이라면서 “가용 자원이 부동산에 묶이게 되니 경제 성장 발전이나 자원 배분에 매우 불합리한 결과가 발생한다”고 진단했다. 또 “우리 사회에 자산배분에서 부동산 비중이 너무 커서 매우 원시적”이라고 지적했다. 이
2026-07-15 11: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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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김범석 의장 동일인 지정에 반발…행정소송 나선다
쿠팡은 29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동일인을 쿠팡 법인에서 김범석 쿠팡Inc 의장으로 변경한 데 반발하며 행정소송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6-04-29 1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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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78년만에 농지실태 조사 추진
더불어민주당은 1일 정부와 잇따라 당정협의를 열고 전날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이른바 ‘전쟁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의 신속한 본회의 통과를 위한 작업에 돌입했다. 민주당 정책위원회 산하 농해수 정책조정위원회(위원장 윤준병)는 이날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와 당정협의를 개최하고, 농림해양수산분야 추경안·농업협동조합 개혁방안·농지 전수조사 추진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올해 농식품부 추경안으로 2658억원이 신규 편성됐다”며 “요소 공급 차질이 예상되고 농업용 면세유 가격 인상 등이 농가 경영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경감시켜 드리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장바구나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예산 편성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황종우 해수부 장관도 이 자리에서 “추경안으로 5개 사업에 919억원을 편성했다”며 “수산업계와 연안 해운업계에 대한 유류비 지원, 수산비 상생할인 확대를 통한 민생물가 안정, 수산식품업계 수출바우처 확대 등을 이번 추경안에 담았다”
2026-04-01 11: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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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전쟁 추경’ 속도전…농지 전수조사 78년만에 실시
[헤럴드경제=양영경·주소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일 정부와 잇따라 당정협의를 열고 전날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이른바 ‘전쟁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의 신속한 본회의 통과를 위한 작업에 돌입했다. 민주당 정책위원회 산하 농해수 정책조정위원회(위원장 윤준병)는 이날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와 당정협의를 개최하고, 농림해양수산분야 추경안·농업협동조합 개혁방안·농지 전수조사 추진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올해 농식품부 추경안으로 2658억원이 신규 편성됐다”며 “요소 공급 차질이 예상되고 농업용 면세유 가격 인상 등이 농가 경영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경감시켜 드리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장바구나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예산 편성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황종우 해수부 장관도 이 자리에서 “추경안으로 5개 사업에 919억원을 편성했다”며 “수산업계와 연안 해운업계에 대한 유류비 지원, 수산비 상생할인 확대를 통한 민생물가 안정, 수산식품업계 수출바우처
2026-04-01 10:4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