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설전시공간 8년만에 개편
새 전시 ‘매일의 다정함’ 공개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아이들이 엽서로 격려를 전하고, 배려와 소통을 배우는 전시가 마련됐다.
서울시 어린이박물관 서울상상나라는 기존 상설전시 공간을 8년 만에 전면 개편하고, 새 상설전시 ‘매일의 다정함’을 선보이고 있고 8일 밝혔다.
새 전시는 ‘다정한 상호작용’을 주제로 한 체험형으로, 일상에서 하는 다정한 말과 행동이 주변에 만드는 긍정적인 변화를 어린이가 직접 경험하도록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다정한 상호작용’을 주제로, 일상에서 건네는 따뜻한 말과 행동이 주변에 어떤 변화를 만드는지 어린이가 직접 경험하도록 기획됐다. 가족과 친구뿐 아니라 전시장에서 처음 만난 사람과도 칭찬과 격려, 배려와 양보를 주고받으며 소통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다고 서울상상나라는 전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부드러운 레고’로 불리는 프랑스 작가 줄리엣 베르토노의 섬유 구조물 작품인 ‘아키플리츠’를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36개월 이상 어린이와 성인 관람비는 4000원이다. 서울시 다둥이행복카드 소지자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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