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흥 국회의원
김교흥 국회의원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김교흥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갑)이 820조원 규모의 2027년도 정부 예산안 최종 감액·증액을 결정하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예산소위) 위원으로 선임됐다.

김교흥 의원은 16일부터 본격 가동되는 국회 예산소위 위원으로 선임되어 본격적인 예산 심의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예산소위는 상임위 예심을 거친 정부 예산안을 최종 조율하는 국회 예산 심사의 핵심 창구다.

이번 예산소위가 다룰 2027년도 정부 예산안 총규모는 전년도보다 12.8% 늘어난 820조9000억원에 달한다.

김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및 예결위 위원 활동에 이어 소위에 합류하면서 주요 정책 재원의 타당성을 면밀히 검증할 방침이다.

특히 김 의원은 수도권 서북부 교통난 해소를 위한 광역교통망 예산 확보와 지역 숙원 해결에 화력을 집중한다. 주요 추진 과제는 다음과 같다.

김 의원은 “국가 예산은 민생 회복과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는 핵심 재원”이라며 “인천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과 핵심 현안들이 정부 예산안에 적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ilber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