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 응봉에서 내려다본 코리안라군 화진포 호수와 해변
강원 고성 응봉에서 내려다본 코리안라군 화진포 호수와 해변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최북단 평화관광지 고성에서 상큼한 가을 공기와 군청색으로 변한 동해바다와 동행하는 국민 걷기 대회가 이번 주말에 열린다.

강원고성갈래길본부는 오는 7일 오전 9시부터 거진읍 화진포 관광안내소에서 ‘2026년 고성갈래구경길 걷기대회’를 진행한다.

누구나 당일 현장에서 접수가능하며, 완주할 시 소정의 선물 및 간식 등이 제공된다.

이번에 진행되는 걷기행사 코스는 고성갈래구경길 1경이다.

관동별곡팔백리길로 숲이 우거진 산길을 따라 응봉산을 오르면 산 정상에서 K-라군의 전형, 화진포 호수와 바다 풍광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응봉명품길로도 불린다.

화진포 관광안내소를 출발하여 김일성 별장, 응봉정상, 공군부대를 거쳐 다시 화진포 관광안내소로 돌아오는 5㎞ 순환코스로 약 1시간 40분 소요된다.

고성갈래 구경길 걷기대회, 대국민 알림 포스터
고성갈래 구경길 걷기대회, 대국민 알림 포스터

ab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