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완 우리은행장 “따뜻한 희망 전하는 계기 되길”
[헤럴드경제=서상혁 기자] 우리은행은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2026년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양 기관은 2018년 태국, 2019년 캄보디아 등 두 차례에 걸쳐 공동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후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7년 만에 재개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양 기관 임직원들이 해외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은행과 국민연금공단 임직원 3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4박 6일간 태국 치앙마이 지역의 학교를 방문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봉사단은 현지 학생들과 함께 금융교육 등 교육봉사, 학교시설 환경개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도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수도권 525가구에 연탄을 전달하는 ‘2026 사랑의 연탄 나누기’ 사업을 진행 중이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태국 현지 학생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와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yuk@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