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덕)=김병진 기자]경북 영덕군은 ‘제20회 영덕물가자미축제’를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경북 영덕군 축산면 축산항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방문객이 해산물을 직접 구워 먹는 체험, 무료 시식, 맨손물고기잡기 등으로 구성된다.
MBN 전국스타탄생 본선, 지역 동아리 공연, 아이넷TV 가요사랑콘서트, 대중예술인 공연 등도 이어진다.
물가자미는 한반도 연근해에 서식하는 물고기로 영덕에서 많이 잡히고, 횟감이나 구이용으로 인기를 끈다.
김하섭 영덕물가자미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 물가자미축제는 단순한 수산물 판매행사가 아니라 지역 어민과 청년,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살아있는 어촌문화축제”라고 밝혔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축제가 영덕의 신선한 해산물을 직접 맛보고 어촌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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