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회 잡지의 날’ 기념식서 수여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잡지의 날’을 맞아 이주상 도서출판 원예 대표 등이 정부포상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잡지협회는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61회 잡지의 날’ 기념식을 열고 잡지 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올해 포상 대상은 문화포장 1명, 대통령 표창 1명, 국무총리 표창 1명, 장관 표창 11명 등 총 14명이다.
올해 문화포장은 이주상 도서출판 원예 대표가 받는다. 이 대표는 1983년 국내 최초의 원예 전문지 ‘월간원예’를 창간해 40여 년간 농업·원예 분야의 전문 정보를 꾸준히 보급해 왔다. 전국 각지의 우수 재배 기술과 농업인의 목소리를 전하며 농업 경쟁력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 농산물 유통 활성화에 기여했다.
대통령 표창은 성기명 오디오 대표이사에게 수여한다. 성 대표는 국내 유일의 오디오 전문지 ‘월간 오디오’를 발행해 음악 산업과 오디오 업계의 발전에 이바지했다.
국무총리 표창은 탁지원 월간 현대종교 대표가 받는다. 탁 대표는 종교 문제 연구가 고(故) 탁명환 소장이 설립한 월간 ‘현대종교’의 2대 발행인으로서 사회적 문제가 되는 사이비 종교 등을 취재해 건강한 종교 문화 형성에 기여했다.
이 밖에 ▷강금주 아트플랜컴 대표 ▷김종상 조세금융신문 대표이사 ▷박미경 감커뮤니티 대표이사 ▷양문규 시와에세이 대표 ▷이범석 고래실 대표이사 ▷정기옥 리토피아 대표 ▷정서우 뉴스리포트 대표 ▷한영예 예술가 대표 ▷김영환 일우디앤피 대표 ▷김정섭 성신여자대학교 교수 ▷정현숙 차상찬기념사업회 이사장이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김재현 문체부 문화미디어산업실장은 “잡지가 새로운 독자와 시장을 만날 수 있도록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진흥 방안을 ‘제4차 정기간행물 진흥 기본계획’에 충실히 담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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