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1층에서 지하2층으로 이전

핫델리 5종 등 28종의 제품 선보여…고객 동선 최소화

삼지어묵 서면점 리뉴얼 매장 [삼진식품 제공]
삼지어묵 서면점 리뉴얼 매장 [삼진식품 제공]

[헤럴드경제(부산)=박동순 기자] 삼진어묵이 지난달 30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내 서면점을 리뉴얼 오픈했다.

삼진어묵 서면점은 지난 2014년 처음 문을 연 이후 부산 지역의 주요 영업 거점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리뉴얼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1층에서 지하 2층 델리존으로 매장을 이전하고, 공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문을 연 서면점은 기존 매장보다 콤팩트하면서도 효율적인 공간 구성이 특징이다. 냉장 어묵과 델리 제품, 찐어묵, 물어묵 등 제품군별 판매 공간을 집약적으로 배치하고, 상품 선택부터 결제까지 이어지는 고객 동선을 최소화했다. 백화점 지하 2층 델리존으로 이전함에 따라 식사와 간식 구매를 위해 방문하는 고객들과의 접점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판매 제품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인기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핫델리 5종, 일반 어묵 9종, 물어묵 3종, 냉장 규격 제품 5종, 멀티팩 1종, 상온 제품 5종 등 총 28종의 제품을 선보이며, 굿즈와 선물세트도 함께 판매한다. 또 ‘수제 모듬 꼬치 물어묵’을 선보여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어묵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진어묵 매장사업부문 이유환 부문장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다양한 어묵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매장 공간과 제품 구성을 개선했다”고 말했다.


cityblu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