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 동작구청서 CSI·프로파일러 등 범죄과학 전문가 직업세계 소개

11월 6~20일 학부모·자녀 등 350명 선착순 모집…진로 탐색부터 전공 선택까지 안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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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동작구가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장을 초청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진로 특강을 개최한다.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오는 24일 오전 10시 구청 4층 대강당에서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진로 명사 특강’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다양한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해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서는 표창원 소장은 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를 이끌고 있다. 강연 주제는 ‘범죄와 싸우는 히어로들(HEROES)’이다.

표 소장은 CSI(과학수사요원), 프로파일러, 법과학자 등 범죄의 진실을 밝혀내는 전문가들의 실제 역할과 활동을 소개하고, 범죄과학 분야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미래 핵심 역량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 진로 탐색부터 전공 선택, 역량 개발, 현장 경험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진로 설계 과정도 안내해 청소년들이 미래 직업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참가 대상은 학부모와 자녀, 관심 있는 주민 등 350명으로, 11월 6일 오전 9시부터 20일까지 동작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앞서 구는 오는 5일 노들나루공원에서 제11회 동작구 청소년 진로직업박람회 ‘드림스페이스(DREAM SPACE)’도 개최한다.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과 적성 탐색, 서울대 대학생 멘토링 기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자녀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응원하는 학부모와 자녀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동작구청 교육지원과로 하면 된다.


seouldream0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