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제공]
[예천군 제공]

[헤럴드경제(예천)=김병진 기자]경북 예천군이 농산물의 풍성한 결실과 활의 전통, 평생학습의 가치를 한자리에서 선보인 3개 축제가 마무리됐다.

2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달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2026 예천활축제’와 ‘2026 예천농산물축제’, ‘제13회 경북도 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했다.

올해는 세 행사를 같은 기간에 개최해 방문객들이 농특산물 직거래와 활쏘기 체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풍성한 수확! K-농산물의 으뜸 예천!’을 주제로 열린 농산물축제에서는 읍·면 생산자단체 직거래장터와 우수·친환경 농산물 전시, 농식품 가공제품 홍보·판매 등이 진행됐다.

예천활축제에서는 국궁·양궁 체험과 단체 활쏘기 경기인 ‘활공성전’, 국궁 제작 시연 등 활의 고장 예천의 전통을 살린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제13회 경북도 평생학습박람회는 주제관과 시·군 홍보체험관, 작품전시관 등을 통해 지역별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예천의 우수 농산물과 활의 전통, 평생학습 성과가 예천을 찾고 머물고 싶은 이유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