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리만머핀 서울에서 김윤신 작가의 개인전《새로운 연속》이 개최된다. 약 40년간 아르헨티나와 멕시코 등 세계 각지에서 활동해 온 작가가 한국으로 돌아온 뒤 처음 선보이는 갤러리 서울 개인전이다. 1·2층 전시장에는 회화와 나무 조각, 회화-조각 등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작품이 소개된다. 반복적인 작업 행위와 재료에 대한 신체적 감각을 바탕으로 이어온 고유한 조형 언어와 그 안에서 새롭게 확장되는 작업 세계를 살펴볼 수 있다.
류희원 헤럴드아트데이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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