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폴리텍대학 순천캠퍼스 캡스톤 프로젝트 작품대회에서 참가자인 한 학생이 작품 시연과 함께 설명을 하고 있다.
28일 폴리텍대학 순천캠퍼스 캡스톤 프로젝트 작품대회에서 참가자인 한 학생이 작품 시연과 함께 설명을 하고 있다.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폴리텍대학 순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캡스톤 프로젝트 작품대회 및 시상식’을 개최하고 입상자들을 격려했다.

‘캡스톤’ 대회란, 학생들이 전공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직접 설계·제작한 작품을 선보이며 산업현장의 요구 과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실무역량을 발휘하는 경진대회이다.

28일 열린 행사는 총 19개 작품이 출품됐는데, 출품작들은 창의성, 완성도, 실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 가운데 우수 작품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김성재 순천폴리텍 학장은 “학생들이 아이디어 구상부터 설계, 제작에 이르기까지 프로젝트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전공 지식을 실제 기술에 적용하는 경험을 쌓고, 현장 실무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고 격려했다.


parkd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