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케어·피로케어 리뉴얼 출시
2004년 출시 후 누적 판매 10억개
[헤럴드경제=정대한 기자] hy는 발효유 ‘쿠퍼스 블러드케어·피로케어’ 2종(사진)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쿠퍼스 리뉴얼은 이번이 여섯 번째다.
두 제품은 hy 특허 균주 HY7207과 HY2782를 적용해 프로바이오틱스 100억CFU를 보증한다. 지방 함량을 낮추고, 비타민 B군 8종도 넣었다.
블러드케어는 간 건강 소재인 헛개나무과병추출분말에 코엔자임Q10(혈압), 바나바잎추출물(식후혈당), 홍국(혈중 콜레스테롤)을 더했다. 당 함량은 기존 제품보다 약 77% 낮췄다. 피로케어는 헛개나무과병추출분말과 밀크씨슬에 마그네슘을 새로 넣었다.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개선과 체내 에너지 이용, 운동 능력 향상을 돕는다.
쿠퍼스는 2004년 출시됐다. hy는 3년간 연구개발비 50억원을 투입했다. 2009년에는 헛개나무 성분을 적용해 제품을 리뉴얼했다. 2013년에는 뚜껑에 밀크씨슬 정제, 용기 안에 헛개나무추출분말 액상을 담은 이중제형 특허 용기를 적용한 ‘쿠퍼스 프리미엄’을 내놨다.
2015년 리뉴얼에서는 비타민 B군과 울금 추출물을 추가했다. 2017~2019년에는 홍국 성분의 ‘쿠퍼스 프리미엄C(이후 혈행케어)’를 출시하고, 기존 제품을 ‘쿠퍼스 프리미엄L’로 나눴다. 이후 ‘피로케어 쿠퍼스’와 ‘혈행케어 쿠퍼스’ 체제를 이어왔다.
hy에 따르면 쿠퍼스는 하루 평균 10만 개 이상 팔린다. 누적 판매량은 10억개, 누적 매출액은 2조원을 돌파했다. 최영택 hy FM마케팅팀장은 “20년간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쿠퍼스가 일상 속 대사 케어 루틴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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