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드와 스핑크스 포함 등

온화한 기후 맞물린 여행 최적기

이집트 카이로 칸 엘 칼릴리 시장 [모두투어 제공]
이집트 카이로 칸 엘 칼릴리 시장 [모두투어 제공]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이집트의 온화한 기후 속에서 고대 유적 탐방과 휴양을 병행할 수 있는 기획전이 선보인다.

모두투어가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이어지는 여행 최적기와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이집트, 특별한 초대’ 기획전을 27일 출시했다.

이집트는 하절기 고온 건조 기후와 달리 동절기 기온이 온화해 여행하기에 적합하다. 이번 기획전은 방학 기간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역사·문화 체험 수요를 겨냥해 기획했다.

상품은 카이로 직항, 비즈니스석 탑승, 그랜드 이집트 박물관 관람, 모두시그니처, 이집트·요르단 일주, 출발 확정 등 6개 카테고리로 나눴다. 겨울방학 가족 여행객부터 역사·문화 탐방과 휴양을 선호하는 고객까지 폭넓은 수요를 반영했다.

주요 일정에는 10만 점 이상의 유물을 보유한 그랜드 이집트 박물관을 비롯해 기자 피라미드, 아부심벨 신전, 왕가의 계곡 등 핵심 유적지 관람을 포함했다. 아스완에서 룩소르를 잇는 나일강 3박 디럭스 크루즈와 홍해 연안 후르가다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휴양 일정도 결합했다. 쇼핑센터 방문을 제외한 노쇼핑 일정과 전문 인솔자 동행 등의 특전도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강민관 모두투어 유럽사업부 부서장은 “이집트는 고대 문명의 역사·문화유산과 나일강 크루즈, 홍해 휴양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여행지로, 특히 여행 최적기와 국내 겨울방학이 맞물려 가족 단위 역사·문화 체험 여행에도 적합하다”라며 “그랜드 이집트 박물관 개관으로 한층 풍부해진 관광 콘텐츠와 축적된 현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족 여행객을 비롯한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에 맞춘 이집트 테마여행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terr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