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과 쉼 결합한 겨울 웰니스 상품
겨울철 프리미엄 체류형 수요 공략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모닥불 앞에서 옛 음악을 들으며 군고구마를 즐기는 감성적 겨울 시즌 패키지가 나온다. 제주 미식과 사우나 혜택을 결합한 구성으로 프리미엄 휴양 수요도 공략한다.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는 겨울을 맞아 ‘겨울 웰니스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조식 뷔페와 제주 식재료를 활용한 주안상, 막걸리 칵테일, 야간 웰니스 키트를 담았다. 건식·습식 사우나와 모닥불을 즐기는 ‘JW 가든 불멍’ 프로그램도 포함한다.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아일랜드 키친’의 조식 뷔페를 기본 제공하며, 저녁에는 ‘더 라운지’에서 제주 식재료로 만든 주안상 한 가지와 막걸리 칵테일 두 잔을 제공한다.
투숙객에게는 피부 관리와 휴식을 돕는 야간 웰니스 키트를 제공한다. 디럭스·프리미엄 객실에는 마스크팩과 아이마스크를, 스위트 이상 객실에는 마스크팩·세럼·티 세트를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저녁 시간대에는 ‘JW 가든 불멍’을 진행한다. 제주의 밤하늘 아래 카세트테이프로 재생되는 옛 음악을 감상하며 따뜻한 음료와 고구마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모닥불의 온기 속에서 고요한 겨울밤을 느끼며 휴식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겨울 웰니스 패키지’는 성인 2인 기준이며, 예약은 내년 2월 28일까지, 투숙은 내년 3월 1일까지다. 요금은 1박 기준 108만 원부터(부가세 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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