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8일까지 채용 홈페이지 통해 접수
최종 합격자 3개월 수습 후 정규직 전환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iM증권은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리테일 영업(수도권·영남), 정보기술(IT) 등 2개다.
4년제 대학 졸업 예정자(2027년 3월 이내) 및 기졸업자 이거나 이와 동등한 수준의 역량을 보유한 자 가운데 내년 1월부터 근무가 가능한 자는 누구든지 지원할 수 있다.
국가보훈대상자와 장애인, 금융 관련 자격증 소지자나 금융기관 인턴 등 금융기관 근무 경험자는 우대한다.
11월 8일까지 iM증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한다. 서류 전형을 시작으로 인공지능(AI) 역량 검사와 1·2차·최종 면접이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3개월간의 수습 기간을 거친 뒤 정규직으로 채용될 예정이다.
iM증권 관계자는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미래 비전 실현을 위해 신입사원 채용을 이어오고 있다”며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iM증권은 최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개편했다. 홈 화면을 ‘내 투자’, ‘오늘의 시장’, ‘금융상품’ 3개 탭으로 구분하고, 홈에서 탭 전환만으로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달 국내 주식을 1주 미만 단위로 거래할 수 있는 ‘국내 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도 오픈했다.
jiyu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