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호주관광청 공동 기획
호주 명소 발굴해 일정 다변화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시드니와 멜버른 등 호주 대표 거점에 울릉공, 탕갈루마 등 청정 외곽 지역을 결합한 패키지 상품이 나온다. 도심 탐방과 생태 체험, 전일 자유 일정을 조화롭게 배치한 구성이 특징이다.
하나투어는 호주관광청과 함께 11월 22일까지 ‘TA관광청 × 하나투어 공동 마케팅’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호주 인기 관광지와 숨은 명소를 폭넓게 담았다. 또한 모든 상품은 쇼핑센터 방문을 제외하고 선택관광은 합리적으로 제공하는 ‘하나팩 2.0’으로 구성했다.
‘시드니 7일’ 상품은 시드니 핵심 관광에 해안 도시 ‘울릉공’ 일정을 더해 다채로운 코스를 완성했다. 통유리창 너머로 시드니의 주요 명소인 ‘달링하버’가 펼쳐지는 디너 크루즈에서 식사를 즐기고, 울릉공 전망대에선 탁 트인 자연경관을 감상한다.
‘시드니/브리즈번/탕갈루마 7일’은 액티비티와 휴양을 결합했다. 세계유산 블루마운틴에서는 주변을 360도 조망하는 ‘시닉 스카이웨이’ 등 ‘시닉 월드’ 어트랙션 4종을 체험한다. 이어 5일 차에는 청정 생태 섬 ‘탕갈루마’ 리조트로 이동하며, 총 2박 중 하루를 전일 자유 일정으로 즐긴다.
‘멜버른/시드니 7일’은 도심 관광과 야생 생태 체험을 아우르는 코스다. 호주를 대표하는 두 도시의 주요 명소 탐방에 더해, ‘필립 아일랜드’에서 왈라비 사파리 투어와 펭귄 퍼레이드 관람 등을 진행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호주관광청과의 협력을 통해 선보이는 특별 기획전”이라며 “대표 관광지는 물론 숨은 명소까지 아우르는 상품들로 구성한 만큼, 호주의 다양한 매력을 온전히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terry@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