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까지…한정판 상품도 선봬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센트럴시티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블로키X하비소울 두근두근 캐릭터 페스타’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11월 3일까지 이어지는 행사는 블로키와 하비소울의 인기 상품 약 950종을 선보인다. 마블, 스타워즈, 포켓몬스터, 나루토 등 50여개 글로벌 인기 지적재산권(IP) 기반 피규어도 판매한다. 짱구, 산리오, 스펀지밥, 하츠네 미쿠, 미니언즈, 몬치치 등 인기 캐릭터 굿즈도 만날 수 있다.
특히 ‘블로키 하츠네 미쿠 스트로베리 쇼트케이크 한정판’과 ‘블로키 에반게리온 액션에디션 0·2호기 TV판’ 신상품은 이번 행사에서만 만날 수 있다.
매장 입구에는 인기 캐릭터 포토존과 대형 입체 피규어를 조성했다. 프라모델과 굿즈를 실물로 살펴볼 수 있는 전시 공간도 마련했다. 1회 1만원에 참여할 수 있는 ‘꽝 없는 랜덤 뽑기’ 이벤트도 있다.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캐릭터 굿즈를 랜덤으로 증정한다. 9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캐릭터 다이어리를 선착순 제공한다.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소진 시 종료된다. 하비소울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신세계백화점은 캐릭터·IP 콘텐츠와 관련한 다양한 팝업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1~9월 캐릭터·IP 콘텐츠 관련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인기 캐릭터와 팬덤 기반 콘텐츠가 젊은 고객들이 백화점을 찾는 새로운 이유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IP 콘텐츠를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soho0902@heraldcorp.com

